매일신문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與, 서민 대상 재정 정책 확대 등 정책 다양화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바란다] 감세안 추진하되 세원 확대 방안도 모색해야

하준경 한양대 교수(경제학부)
하준경 한양대 교수(경제학부)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서민 정책 분야와 관련해 기존 정부의 서민 대상 금융 지원 확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인 재정 활용과 세원 확대 등 정책 다양화를 추구할 것을 국민의힘에 요청했다.

하 교수는 25일 "정부가 자영업자들과 서민층의 부채 상환 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간접적인 방안에 그쳐 실질적으로 서민 경제 안정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했다.

정부는 최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배달·임대료 지원, 대출 지원 등 소상공인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국회도 정책서민금융 공급 등 서민의 채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하 교수는 "국민 채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정부 개입이 효과를 보려면, 재정 정책을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빚을 갚기 어려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채무를 조정하는 '새출발기금'이 대표적이다.

이어 "감세안도 추진하되 세원 확대 방안도 모색해 재정 정책을 추진할 여력을 마련하는 등 실용적인 경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