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346년 8월 3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탄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프랑스 칼레시가 영국에 함락된 날 분노한 영국 왕 에드워드 3세가 주민 모두를 학살하라는 끔찍한 명령을 내렸다. '주민 대표 여섯 명이 삭발하고 목에 밧줄을 맨 채 맨발로 처형대에 오르면 몰살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영국 왕의 말에 지체 높은 주민 대표 여섯 명이 다투어 죽기를 자처하고 나섰다. 마음이 움직인 영국 왕이 모두를 용서하는 자비를 베풀었고 칼레의 지도층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정신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원형이 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