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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이자, 행안부 상주·문경 특별교부세 37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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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어린이체험관 등 총 18억원
문경, 가은 관광열차 역사문화관 조성 등 총 19억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

경북 상주·문경 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총 37억원으로 최근 확정됐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에 따르면 상주시는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어린이체험관 리뉴얼 4억원 ▷내서 신촌리 북천 정비공사 7억원 ▷함창 윤직리 용배수로 7억원 등 총 18억원의 특교세를 확보했다.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어린이체험관 리뉴얼 사업은 기존 어린이체험관을 안전한 놀이공원으로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상레저센터와 청소년 해양교육원과 연계한 낙동강 권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서 신촌리 북천 정비는 집중호우 시 범람이 우려되는 신촌리 지역을 정비해 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함창 윤직리 용배수로 정비공사는 원활한 용수공급과 수해예방을 위한 경지정리지구 내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가은 관광열차 역사 조성 8억원 ▷AI 레이더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시스템 구축 6억원 ▷관광지 재난 상황감시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 5억원 등 총 19억원이 확정됐다.

가은 관광열차 역사문화관 조성은 폐광된 은성광업소 일원의 석탄을 나르던 철로에 관광열차를 운행하기 위해 관광열차 역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경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레이더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시설은 야간시간대 및 기상악화 시 차량·보행자 확인이 어려운 기존 카메라를 대체해 AI기반 레이더 및 센서 도입으로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문경시 지역 치안 및 재난감시를 위한 관광지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임이자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특교세는 상주의 역사와 문화 발전 및 재해 예방, 문경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주와 문경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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