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조와 광해군 때의 전의이며 한의학자인 허준이 동양의술의 백과전서인 '동의보감' 총 25권 25책을 완성했다.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을 시작한지 13년 만의 일이다. 이 의서는 조선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까지 전해져 천하의 보물로 그 가치가 크게 평가됐다. 동의보감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허준은 이 밖에도 '벽역신방', '신찬벽온방' 등 많은 의학서를 남겼는데 이 역시 중요한 동양의서로 손꼽힌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영상]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