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조와 광해군 때의 전의이며 한의학자인 허준이 동양의술의 백과전서인 '동의보감' 총 25권 25책을 완성했다.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을 시작한지 13년 만의 일이다. 이 의서는 조선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까지 전해져 천하의 보물로 그 가치가 크게 평가됐다. 동의보감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허준은 이 밖에도 '벽역신방', '신찬벽온방' 등 많은 의학서를 남겼는데 이 역시 중요한 동양의서로 손꼽힌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중학교 나왔는데 '지역의사제' 대상 제외?…영남삼육중 학생·학부모들 분통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