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선보인다. 콘서트를 찾는 팬들의 발길을 대구로 유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에는 콘서트 티켓과 대구 2박 숙박, 셔틀버스가 포함되며, 구매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 투어를 무료로 진행한다.
해당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뷔, 슈가 등 BTS 멤버 벽화거리를 비롯해 '폭싹 속았수다'에 등장한 계산성당 등 K-드라마 촬영지가 주요 스팟이다. 또한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떡볶이 키트를 만들고 직접 시식해볼 수 있는 신전떡볶이 뮤지엄 등에도 들러 K-푸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 투어 상품을 통해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해외 팬들이 대구를 '필수 방문 한류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친다.
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는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자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며 "대구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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