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인도 캘커타의 명문가에서 태어난 타고르는 문학뿐만 아니라 여러 예술 분야와 교육에 큰 영향을 끼친 인도의 거인이었다. 인도의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던 타고르는 '신에게 바치는 송가'라는 뜻의 시집 '기탄잘리'로 동양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또 일제 식민지 하에 신음하던 우리나라 국민에게 '동방의 불꽃'이라는 희망의 시를 전해 준 우정의 시인이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영상]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