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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산업육성사업 평가 '최우수'달성…국비 인센티브 30억5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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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92억여원 예산 투입해 신규고용 455명·사업화매출 988억 원 올려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2023년 실적)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최우수)을 받았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육성정책이다. 중기부는 매년 사업을 평가해 결과(4등급, S~C등급)에 따라 국비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내년도 사업비 30억5천만원(국비)을 추가 확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정량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총 192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력산업인 전기·자율모빌리티 부품, 기계요소 소재부품,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지역연고사업과 기업성장지원사업(지역스타기업 등)을 추진했다. 총 62건의 과제를 지원한 덕분에 목표치를 훨씬 초과한 신규고용 455명, 사업화매출액 988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앞으로도 주력산업 대표기업군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해 성과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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