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시다, 내달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의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현직 총리가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14일 교도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측근들에게 선거에 입후보 하지 않겠다는 의향을 굳혔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 연말 자민당 '비자금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내각 지지율이 '퇴진 위기' 수준인 10∼20%대에 머물자 당 안팎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왔다.

기시다 총리는 그동안 총재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저조한 내각 지지율에 결국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내각제인 일본에서는 집권당의 총재가 총리가 된다. 현재 제 1집권당인 자

민당 총재가 선출되면 기시다 총리는 퇴임하게 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입당 769일 만에 제명되면서 정치적 책임론이 부각되고 있으며, 그는 검사 특유의 리더십으로 비판받고 있다. 대구...
금값이 지정학적 위기감과 달러 약세 우려로 유례없이 급등하고 있으며, 29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5천542.53달러...
대구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영양교사가 학생들에게 급식 잔반을 강제로 먹이도록 지시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피해 학생들은 구토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한국에 대한 관세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키지 않음에 따라 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