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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수, 학예사 자격 취득 대비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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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까지 매주 금·토 강좌

지난 23일 박물관 학예사 자격취득 양성과정 개강식이 끝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물관 수 제공
지난 23일 박물관 학예사 자격취득 양성과정 개강식이 끝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물관 수 제공

그간 서울에 집중됐던 박물관 학예사 자격 취득 교육과정이 대구에서도 운영된다.

박물관 수(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82)는 대구 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3일 대구 최초 학예사 양성을 위한 시험 대비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박물관 수 교육관에서 9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9시, 토요일 오전 10시~정오 등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최종호 한국전통문화대 명예교수, 정병모 한국민화학교 교장, 김정학 대구어린이세상 관장,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경숙 박물관 수 관장은 "학예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서울을 오가는 어려움과 정보 부족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대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하는 전문가 과정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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