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국보 석굴암 주변 ‘땅밀림’ 응급조치 마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3월까지 정밀지질조사 및 산사태 복구 기본계획 수립 예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보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 일대 3곳에서 땅밀림 현상이 확인된 가운데 경주시가 석굴암 주변에 대한 긴급 정비공사를 마쳤다. 땅밀림은 땅속에 물이 차오르면서 땅이 비탈면을 따라 서서히 무너지는 현상으로, 일반적인 산사태보다 규모가 크다. 경주시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