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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韓과 상당한 공감…허심탄회·솔직한 대화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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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에서 실제적 합의…'토론' 아닌 '회담'이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여야 대표 회담을 마친 뒤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왼쪽)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여야 대표 회담을 마친 뒤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담에 대해 "공개하지 못하는 부분에서도 상당히 진전된 대화를 하고 공감을 이뤘다"고 말했다.

2일 이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들이 오간 자리였으며, 앞으로 여야 간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경쟁할 것은 경쟁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민생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세세한 부분이어서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실제적 합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국회 입법에서 상당히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 자영업자나 가계 부채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에 있어 신속하게 입법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토론'이 아닌 '회담'이었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며 각자의 입장만 내세운 것이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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