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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간송미술관 개관전 맞춰 수성투어버스 특별노선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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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투어버스. 매일신문DB
수성투어버스. 매일신문DB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기간 동안 수성구가 운영하는 '수성투어버스' 특별노선이 추가로 운영된다.

수성구청은 수성못과 들안길 먹거리타운 연결하는 도심순환형 관광버스인 '수성투어버스'를 9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간송미술관 개관전 기간에 맞춰 특별노선을 추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운영되는 특별노선은 수성못역에서 출발해 수성못을 순회한 후 대구간송미술관을 거쳐 다시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하루 3차례 순환한다.

수성투어버스는 기존 수성못~들안길 먹거리 타운 일대 10개 정류장 구간을 하루 7차례 운행했는데, 이번 특별노선 운행에 따라 기존 노선은 하루 5차례로 감회 운행된다.

특별노선 탑승객은 수성못과 대구간송미술관 정류장에서 정해진 시간에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며 요금은 500원으로 기존 순환노선과 동일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성투어버스가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간송미술관과 수성못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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