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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찰서, 추석 명절 전·후 선제적 특별방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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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금융기관 방범진단 등 공동체치안으로 선제적 대응 펼쳐

안중만 고령경찰서장이 금융기관을 방문해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령경찰서 제공
안중만 고령경찰서장이 금융기관을 방문해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령경찰서 제공

경북 고령경찰서는 추석 연휴 기간 증가하는 범죄·사고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령경찰서는 4일 범죄에 취약한 금융기관 등을 찾아 범죄 취약 요인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강·절도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명절기간에 증가추세를 보이는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 우려 대상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등 모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중만 고령경찰서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경찰관들이 범죄예방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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