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원룸에서 캠핑용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23분쯤 경산시 진량읍의 한 4층짜리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발화 세대 2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8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 원룸 거주자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캠핑용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