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추석 연휴기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9일 영천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시민 불편 제로(0)를 위해 13일까지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생활폐기물의 경우 ▷14일은 1회 ▷15일은 완산공설시장 등 시가지 일대 ▷16일은 오전과 오후 2회 수거한다.
추석 당일인 17일과 다음날인 18일은 수거를 하지 않는 대신 기동처리반을 통해 탄력적 처리에 나선다.
영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고 추석 당일은 가급적 배출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음식물류 폐기물 반으로 줄이기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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