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신광중학교 3학년 김태형 학생이 제45회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해 열리고 있으며, 전국에서 1만5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발명대회이다.
대통령상의 경우 대회에 출품된 300여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게 수여된다.
김태형 학생은 이번 대회에 '뱃살 빼고 백 살까지! 기름 잡는 국자'를 출품해 당당히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그 외에도 이 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에 10개만 주어지는 최우수상 중 3개를 받고, 특상 6개와 우수상 6개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량으로 상장을 휩쓸었다.
진재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은 "우리 과학원의 발명교육 시스템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한 대회였다"며 "생활 속의 작은 불편함을 재미있게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한 작품으로 수상한 모든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