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도시공사,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400억 지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 전 공사대금 410억, 물품·용역 28억 총 170건 지급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용역·물품 대금 438억여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급격한 자재,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에 활력을 고취하고,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 전 기성 및 준공금 등 170건에 해당하는 공사대금 410억여원, 물품·용역 28억여원을 지출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 내 임금체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지난달부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을 비롯해 공사가 관리 중인 32곳의 사업장에 대한 임금체불 현황 점검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문제가 된 현장은 없었다.

공사는 향후에도 노무비를 구분관리하고, 조달청 하도급지킴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계약 관리를 통해 정당하게 일한 도급사와 노동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명절 기성뿐 아니라 공사대금 차질 없는 지급으로 자금 경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모든 근로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의 임금체불과 안전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