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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광열차, "60명 태우고 안동 하회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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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레일 크루즈해랑' 관광객 안동서 스페셜 투어
권기창 시장, "안동이 'K-관광 중심'이 되도록 노력"

코레일 관광열차인
코레일 관광열차인 '레일 크루즈 해랑'이 60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 안동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관광열차인 '레일크루즈 해랑' 관광객 60여명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땅 위의 유람선으로 바다 위를 항해하는 유람선을 철도와 접목한 새롭고 유일한 숙박형 관광열차로, 추석을 맞아 안동에서 스페셜 투어을 진행했다.

이날 하회마을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관광객을 접빈한 가운데 안동의 정신과 얼을 담은 취타대 공연으로 성대한 안동방문 환영식을 벌였다.

이들은 유네스코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하회마을별신굿탈놀이 공연 관람과 하회세계탈박물관을 둘러 봤다.

이들은 또, 전국적으로 핫 플레리스로 자리잡은 관광명소인 안동 월영교와 시립박물관 등을 투어한 후 안동의 맛 체험 코스로 헛제사밥과 안동간고등어정식도 즐겼다.

이들 해랑열차 관광객 외에도 특별히 장성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인 '워크맨2' 촬영팀 20여 명도 같은 장소를 방문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권기창 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 된 이날 안동역에서 귀성객 및 관광객 환영행사를 열었다.

안동역 환영행사에는 권시장을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공무원, 안동시관광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나와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영하고, 친절 문화 정착을 위한 '스마일 친절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권기창 시장은 "추석을 맞아 안동을 찾아 준 관광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시책 발굴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고, 안동이 'K-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레일 관광열차인
코레일 관광열차인 '레일 크루즈 해랑'이 60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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