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야산서 버섯 따던 60대 40m 아래 추락해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9 구급차. 매일신문DB
119 구급차. 매일신문DB

12일 오전 11시 9분쯤 경북 경주 덕동교 인근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60대 남성 A씨가 40m 높이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졌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29분쯤 구조를 마친 뒤 숨진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버섯을 따던 중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