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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맛과 멋으로 서울 사로잡는다'…구미로컬푸드페스타 22일 서울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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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한우 브랜드 론칭행사와 다양한 농축산물과 식품 소개
서울과의 상생 협력 강화 위한 '우호교류 협약 체결'로 파트너십 구축 예정

구미 로컬푸드페스타가 오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구미시 제공
구미 로컬푸드페스타가 오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오는 22일 서울광장에서 구미를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의 신선한 농축산물과 식품 브랜드를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서울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행사장에서는 구미의 다양한 로컬푸드 부스가 준비된다.

구미쌀, 과일, 고구마, 버섯, 장류 등 신선한 농산물부터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냉동김밥 브랜드인 올곧김밥, 떡볶이, 쭈꾸미, 마카롱 등 구미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구미의 대표 축제인 '라면축제' 홍보관도 설치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라면축제를 홍보하며, 조형물과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행사 진행 중 구미한우 브랜드의 론칭 행사도 열린다.

구미는 도축장을 보유한 도시로, 신선한 한우를 상시 공급할 수 있어 서울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구미한우를 판매한다.

이어지는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이 함께 서울-구미 상생협력을 위한 우호교류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두 도시는 지난 2019년 협력 관계를 시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강화된 협력 내용을 담아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구미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준비로 서울 시민들에게 첨단과 낭만이 공존하는 구미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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