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는 31일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취업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특위는 취업 격차해소를 위해 중점 육성할 '격차해소 산업'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기후테크, 메타버스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관광산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선정했다.
법안은 비수도권에서 격차해소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법에 따라 재정 지원하고, 리쇼어링 기업(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이 받는 규제도 완화하도록 했다.
또 격차해소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이 비수도권에서 교육받고 자리 잡아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교육기관,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격차해소 산업이 탄소중립 실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에너지 사용에 대한 대책도 포함했다.
한동훈 대표가 발족시킨 격차해소특위는 지역·소득·노동·교육·기업·건강 등 6대 분야의 격차 해소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스벅 가야지" 외친 배재고, 광주 찾아 고개 숙인다…5·18 민주묘지도 참배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7% 회복했지만…'부정 평가' 여전히 앞서
[따돌림 받는 대구 군공항] 광주군공항은 '800조 반도체' 날개…TK신공항은 자금난에 발목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 지지세력' 아니라 尹의 잘못된 판단…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가 사기?…협조는 못해도 방해는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