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에서 열린 '제2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LED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전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에서 열린 '제2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LED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전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에서 열린 '제2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LED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전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1일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에서 열린 '제2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LED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간호전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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