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내달 개통을 앞둔 대구경북선(이하 대경선) 구미~경산역 구간과 중앙선 안동~영천역 구간의 정차역 및 시운전열차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경선은 구미에서 대구를 거쳐 경산까지 이어지는 약 62㎞의 광역철도 노선, 중앙선은 안동에서 북영천을 연결하는 약 71㎞의 노선으로 영남권 교통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권 위원은 전날 중앙선 정차역인 안동역·의성역을 찾아 철도 시설물과 차량 설비 등을 확인한 후 군위역 개통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8일에는 대경선 사곡역·구미역 고객편의시설 등을 살피고 구미~경산역 구간 시운전열차 신호 설비 등을 확인했다.
권 위원은 "대경선과 중앙선 개통으로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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