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尹부부 비방글'…경찰, 국힘 게시판 서버보존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최근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당대표와 같은 이름과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중인 경찰이 국민의힘에 게시판 서버 자료를 보존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관련 국민의힘에 서버자료 보존을 요청한 것이 맞냐'는 질문에 "국민의힘에 공문을 보냈다"고 발혔다. 그러면서도 "내용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가족들 이름으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원 게시판은 실명 인증을 거친 당원만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작성자 이름이 성을 제외하고 익명 처리됐지만, 최근 전산오류로 인해 작성자명을 검색하면 실명이 노출됐다.

지난 11일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비방글을 작성한 이들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은 고발 이틀 뒤인 13일 오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오 대표는 고발인조사 전 기자회견에서 "고발장을 접수한 지 이틀 만에 조사가 이뤄진 것은 이례적으로 빠른 조치"라며 "경찰이 해당 사건을 중대하고 시급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