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이 25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직속 대대장 이용민 중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 중령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검은 이 중령에 대해 이틀간 조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이 중령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수해복구 작전 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문서, 메모지 등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대구지검은 1차장검사를 팀장으로 3개 검사실로 수사팀을 꾸려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선거 어려워 죄다 '여왕' 앞으로?…초접전 속 커지는 朴 역할론[금주의 정치舌전]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추미애와 맞대결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김부겸이 걸어온 길] '지역주의 전사' 넘어 새 역사 '첫 민주당 대구시장'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