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에 대해 10%포인트 관세율 상승을 예고했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펜타닐 유입의 원인으로 중국을 지목하면서 "마약이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이 중단될 때까지 중국의 모든 제품에 대해 기존 관세에 추가로 10%의 관세를 더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서도 "(내년) 1월 20일 첫 행정 명령 중 하나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오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물리는 데 필요한 모든 서류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 나라가 마약, 특히 펜타닐 유입과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이민자를 제대로 단속할 때까지 이러한 관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