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의료용 메스를 휘두른 50대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형외과 의사인 A씨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한 오피스텔에서 교제 중이던 연인의 목을 샤워기로 조르고 의료용 메스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