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신질환" 아이유에 악플 달았던 30대 女 선처 호소에도…징역 구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욕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 징역 4개월 구형
아이유 의상, 노래실력, 발언 등 깎아내리는 댓글 게재
"단순 기호 말한 것, 정신질환으로 문장력 떨어져" 호소

영화
영화 '브로커'의 주연 배우로 프랑스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은 아이유. 출처=나무위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달았던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2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이경선)은 지난 15일 모욕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2022년 4월 10일 아이유의 의상, 노래실력, 발언 등을 깎아내리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결심공판에서 김씨는 "단순 기호를 말한 것뿐이다"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 구제를 바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김씨 측 변호인도 "사실에 근거해 의견을 밝힌 것"이라며 "불쾌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이 있지만 모욕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달 3일 내려질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