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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보육 으뜸 도시' 증명…보육사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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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4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 총리 표창 대상자 선정돼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유일

기장군청 전경. [사진=기장군]
기장군청 전경.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이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4일 기장군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공무원 및 개인을 대상으로 2024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를 발굴해 선정했다.

기장군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서 국무총리 이상 표창을 받는 지자체는 전국 7곳에 불과하고,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에는 기장군이 유일하다. 이로써 기장군이 탄탄한 보육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보육 으뜸 도시'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기장군은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해 안심보육도우미 지원, 보육교직원 교통비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어린이집에는 우수한 급식재료를, 가정양육아동에게는 급·간식 바우처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 및 365 온종일 어린이집 운영 등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우수 시책을 추진 중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으로 기장군의 선진적인 보육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올해 부산시 주관 구·군 보육정책 평가에서도 '우수'를 수상해 2019년부터 6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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