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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 등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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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방첩사, 특전사, 사이버작전사 등 부대원 투입 현황 자료 요청

조지호 경찰청장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지호 경찰청장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내란혐의를 받는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육군특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완료했다.

10일 특수단은 9일 오후 8시쯤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등 5명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수단은 국방부와 방첩사령부, 특전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 정보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등 군에 계엄발령 관련 각 부대원 투입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계엄 당일인 3일 밤 선관위에 297명, 국회에 280명 등 병력을 투입했다.

특수단 관계자는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신속하게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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