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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대통령 전용기 서울공항 이륙…대통령 탑승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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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경 서울공항 이륙, 비행계획 통지되지 않아"
국방부 "성능유지 비행", "대통령 탑승 안한 것으로 확인"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폐막한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군 기지에서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의 전용기가 귀국 준비를 하며 계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폐막한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군 기지에서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의 전용기가 귀국 준비를 하며 계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군인권센터가 10일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가 서울공항을 이륙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으나 전용기 내에는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군인권센터는 "오전 10시 경 공군 1호기(대통령전용기)가 서울공항을 이륙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전용기는 뜨기 전에 공군 35전대에서 비행기를 정비하고 항공통제 타워에도 비행 계획이 통지되는데 금일 이륙 전에는 정비도 없었고 비행 계획도 통지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착지는 알 수 없다"며 "대통령 등 탑승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대통령 경호처 추후 발표에서 대통령 전용기의 이륙은 성능유지 비행 차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경호처는 "10일 공군1호기 비행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성능점검비행이다"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과 추측성 보도의 삼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군인권센터도 "전용기 내에는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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