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국회 투입' 특수전사령부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군방첩사령부도 이틀째 압수수색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서울고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서울고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육군 특수전사령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1일 오전 경기도 이천 소재 특수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다.

검찰 특수본은 전날 압수수색에 나선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해서도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특수전사령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707특수임무단, 1공수여단 등의 상급 부대로 이들은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을 막기 위한 국회 봉쇄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했다"며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