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국회 투입' 특수전사령부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군방첩사령부도 이틀째 압수수색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서울고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서울고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육군 특수전사령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1일 오전 경기도 이천 소재 특수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다.

검찰 특수본은 전날 압수수색에 나선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해서도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특수전사령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707특수임무단, 1공수여단 등의 상급 부대로 이들은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을 막기 위한 국회 봉쇄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했다"며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