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는 올해 한국을 비롯해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을 포함해 7개국 등에서 총 매장 수가 1천200개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고피자는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500만판 이상의 피자를 판매, 약 3천200만 달러(국내외 직영 및 가맹점 합산 기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올해 3분기 국내 법인이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피자는 설립 초기부터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피자의 패스트푸드화를 목표로 특허 받은 오븐인 '고븐(GOVEN)'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고봇 스테이션(GOBOT STATION)' ▷알고리즘을 통해 품질 고도화를 구현하는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AI STT)' 등 푸드테크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기도 했다.
특히 AI STT는 미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특허 등록 및 한국, 중국, 인도 3개국 특허 출원이 이뤄졌다.
또 고피자는 지난 6월 태국 재계 1위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인 'CP ALL'로부터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카피할 수 없는 내재화된 고피자만의 푸드테크 역량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F&B 브랜드의 기본인 '맛과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왔고, 올해 그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고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과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 점이 2024년 최대 성과인 만큼 2025년에는 월등하게 우수한 맛과 품질, 그리고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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