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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다 같이 동행 예금' 운영으로 공익사업 확대[금융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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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 지난 2020년부터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 상품
NH농협은 지난 2020년부터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 상품 '다 같이 동행 예금'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면 예금 연 평균 잔액 0.06%를 농업인 실익증진, 농촌복지 증진사업 등에 활용한다. 농협 제공
NH농협 CI. 농협 제공
NH농협 CI. 농협 제공

NH농협은 다양한 금융상품 운영으로 '함께하는 농협' 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 상품 '다 같이 동행 예금'이 대표적이다.

다 같이 동행예금은 3%대 금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특화상품이다. 일반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면 농협은 예금 가입금액 연 평균 잔액 0.06%를 기금으로 적립해 농업인 실익증진, 농촌복지 증진사업 등에 활용한다. 상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농민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셈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0.5%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24일 기준으로 1년 가입 시 기본금리는 3.2%, 최고금리는 3.7%다. 가입 가능한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6개월 이상~36개월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특별 중도해지 서비스'를 통해 가입일부터 6개월이 지난 이용객이라면 농업자금 활용을 사유로 중도해지를 요청하는 경우 서류 확인을 거쳐 가입 당시 약정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구농협 관계자는 "'선한 영향력'이 있는 상품이다. 가입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공익 가치 실현에 일조한다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와 국내 캐시백(환급) 혜택을 모두 갖춘 'NH트래블리 체크카드'도 주목할 만한 상품이다. NH트래블리 체크카드는 해외에서 결제·출금 시 원화 환산 절차 없이 현지 통화로 바로 결제·출금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자동 충전 서비스'를 갖춰 외화 잔고가 부족해도 원화계좌에서 자동 환전해 인출되는 점이 특징이다. 환전 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로(EUR) 등 20종이다.

해외 결제에 초점을 맞춘 상품인 만큼 각종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을 이용하거나 해외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출금하는 경우 등에 국제 브랜드 수수료, 해외 서비스 수수료가 면제된다. 현금 인출 시 수수료 면제 한도는 월 10회다.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한 경우라면 '더 라운지' 애플리케이션으로 전 세계 공항 라운지에 연 1회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국내 이용 시에도 적잖은 혜택이 있다. 농협은 국내 가맹점에서 NH트래블리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무제한 캐시백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이용 금액의 0.2%를 캐시백하며 편의점, 커피 전문점, 대중교통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0.6%를 돌려받을 수 있다.

농협중앙회 전경.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전경.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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