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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재 이파워트레인코리아, CES2025서 전기추진구동 글로벌 경쟁력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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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5서 세계 최고 수준 'UE-400 e-엔진' 첫선
북미 진출 위해 'e-파워트레인USA' 설립... 방산·항공 시장 공략

지난해 8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지난해 8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에서 방위사업청장 등이 이파워트레인코리아 부스를 찾아 이의천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산학융합원 제공

구미의 전기추진시스템 전문기업 이파워트레인코리아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2025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파워트레인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5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5인승 도심항공모빌리티(AAM·UAM) 직접구동추진용 'UE-400 e-엔진'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UE-400 e-엔진은 단위 무게당 토크, 단위 무게당 출력, 절연 안전성 등 핵심 기술 성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군사규격인 MIL-STD-810, MIL-STD-461, ADS-13F 등을 충족한다.

이의천 이파워트레인코리아 대표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e-파워트레인USA'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북미 방산·항공 모빌리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는 품질경영(ISO9001), ESG(14001), 환경·보건(45001) 등 국제인증을 확보했다. 현재 항공우주방산국제품질인증(AS9001) 획득도 준비 중이다.

이 대표는 "출연연구소 재직 시절 시작한 구동모터 개발 사업을 바탕으로 창업한 지 1년여 만에 CES 입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파워트레인코리아의 UE-400 e-엔진
이파워트레인코리아의 UE-400 e-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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