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로스쿨, 2024년 재판연구원 17명 배출… 전국 2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스쿨 개원 이래 최다 재판연구원 배출

경북대 로스쿨 전경
경북대 로스쿨 전경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지난해 재판연구원 임용시험에서 17명에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로스쿨 중 2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북대 로스쿨 개원 이래 최다 재판연구원 배출 인원이다. 검사 임용시험에서는 4명이 합격했다.

재판연구원은 사건 심리 및 재판에 관한 조사·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법률전문가로, 향후 경력 법관 임용에 선발이 유력한 판사 후보군이다. 합격자들은 이번달에 실시되는 제14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면, 재판연구원과 검사로 신규 임용된다.

경북대는 지난해에도 재판연구원 임용시험에서도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로스쿨 중 4위에 올랐다.

경북대 로스쿨은 올해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억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교육의 질을 한 층 더 높여 경쟁력 있는 법률 전문가를 배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동식 원장은 "재판연구원과 검사 임용시험에서의 성과뿐 아니라 전체 변호사시험 합격률도 더욱 높여 모든 재학생이 만족하며 졸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