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민에 특정 정당 가입 권유…군위군청 공무원 등 4명 검찰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은 지인들에게 부탁을 받고 군위군 주민들에게 특정 정당에 가입하도록 권유한 혐의(지방·국가공무원법 위반)로 전현직 공무원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검찰에 송치된 피의자들은 군위군청 공무원 3명과 대구시선관위 전 공무원 1명 등 4명이다. 이들은 2023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군위군 주민에게 입당 원서를 주며 가입을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지방·국가공무원법에는 공무원이 정당 가입을 권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들은 특정 정당 당원인 지인의 부탁을 받아 가입을 권유했고 군위군 주민 수십명이 정당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선관위는 2023년 12월 이와 관련한 제보를 받아 대구경찰청에 고발했고, 대구시선관위는 이후 해당 직원을 파면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북의 식품 ...
대구와 경북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라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2차전지를 지역 대표 성장엔진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대구경북(TK) 광역철도와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사업이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미국의 봉쇄와 제재로 인한 연료 부족으로 수십 미터의 차량 대기 행렬이 생기고, 주유소가 문을 닫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