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가 학과 간 융복합 교육으로 눈길을 끈다.
구미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차례에 걸친 융복합 프로그램을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구미대는 작업치료과-도시조경디자인과의 '시니어 종합운동기구' 제작을 비롯해 사회복지과-치위생과의 '치매 환자 구강 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융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4일 열린 '아두이노 모형자동차 제작 및 경주대회'는 융복합 프로그램의 정점을 찍었다.
금상을 수상한 'Fusion Motors'팀은 기계자동차공학부·전기융합에너지과·스마트경영과 학생들이 협업해 도심배달카를 제작했다.
산업체 전문가들은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 상당수 있었다"며 "융합적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한 실천적 학문의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승환 총장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소통능력·창의성·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 역량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대는 내년에도 도시조경디자인과와 특수건설기계공학부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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