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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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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계선지능인 지원의 새로운 전략 모색"

'2025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포럼' 단체 사진.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제공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주최하고 더컴퍼니씨협동조합과 경계선지능인 포럼연구단(경북대학교 대학생)이 함께 운영한 '2025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포럼'이 지난 1월 9일 대구 EXCO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경계선지능인 분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정책수립 방향을 제시하는 등 민·관·학의 다양한 관점에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경계선지능인 지원의 제도권·비제도권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부(제도권)에서는 △ 경계선지능 유아 진단검사 및 맞춤형 바우처 사업 사례(대구광역시교육청) △ 초등 사회성·인지 향상 프로그램 '나무늘보' 지투사업 사례(대구광역시) 순서로 진행됐다.

포럼 2부(비제도권)에서는 △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느린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사례(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 느린학습자 멘토링 프로젝트 : 따뜻한 배움-런(learn) 온(溫) 사례(이음발달지원센터(주)) △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을 위한 진로 교육 및 일경험 제공 사례(교육협동조합 세움)와 3부에서는 △ 미니 특강 및 패널(전문가, 양육자) 발언(이보람 특수교사, 유튜브 '경계를 걷다')으로 진행됐다.

경계선지능인 포럼연구단 학생은 "본 포럼을 통해 경계선지능인들의 어려움과 필요를 제도권과 비제도권 관점에서 인식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중요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신창환 교수는 "이번 포럼은 민·관·학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다각적으로 경계선지능인의 지원방안을 모색한 자리였다"며 "이 포럼을 계기로 제도권·비제도권이 협력하는 계기가 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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