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동성로와 서문시장 등 대구 4곳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여행 트렌드, 관광지 매력,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며, 2년마다 발표된다.
대구에서는 중구가 동성로와 서문시장 등 2곳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7월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후 이번에도 선정됐고, 서문시장은 지난 2019년부터 매번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이 외에도 수성못과 대구앞산공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동성로와 서문시장이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대구 중구가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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