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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2024 동계 대학연합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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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체험과 협업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장 열어

2024 동계 대학연합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대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2024 동계 대학연합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대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가 13~18일까지 2개 대학(금오공대, 제주관광대)과 함께 우즈벡 현지에서 '2024 동계 대학연합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국내 3개 대학 학생이 우즈벡 현지 대학교인 타슈켄트 국립교통대학과 AKITA 대학교를 순회 방문해 전공 관련 캡스톤디자인을 설계하고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팀별 발표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경일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바이탈가디언즈' 팀은 일반인도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을 주제로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드론스포츠단' 팀은 드론 비행을 직접 체험하고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FPV 드론 시뮬레이터'를 진행했다.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로킷(Rokit)' 팀은 물류 이송 시간을 절감하고 노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계단 등반용 하이브리드 물류 로봇'을, 고분자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만수르 안티팬' 팀은 아시아의 주식인 쌀을 활용한 친환경 자원의 대체 가능성을 제시하는 '쌀 유래 전고체 배터리'를 소개했다.

제주관광대 학생들로 구성된 '1팀'은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안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입체시 검사 및 노안 체험'을 기획했으며 'VREAL' 팀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AR 게임 '악마 잡기 슈팅 게임'을 선보였다.

경일대 김한속 학생(응급구조학과 3년)은 "글로벌 현장에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지식으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에 CPR 관련 지식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우 경일대 산학부총장(LINC3.0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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