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김부겸과 24일 만찬…당내 갈등 통합 논의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李·金, 배석자 없이 회동…당내 통합 관련 의견 교환 전망

김부겸 전 국무총리. 이무성 객원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 이무성 객원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갖고 당내 통합 문제 등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 대표와 김 전 총리가 배석자 없이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만난다고 전했다.

김 전 총리는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잠룡으로, 이번 회동은 비주류를 끌어안으면서 통합 행보를 부각하겠다는 이 대표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당내 갈등 극복 방안에 대해 "지금 당을 책임지는 주류가 먼저 손을 내밀고 품을 넓게 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이 대표는 당 통합 행보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났고, 김 전 총리를 비롯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또 다른 비명계 대선 후보군인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과의 회동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여론조사에서 소폭 반등한 가운데,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로 결정하고 메...
국토교통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 권한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위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지난해 자영업 시장의 가동사업자 수 증가율이...
배우 전원주(86)가 더불어민주당과 보수 성향 단체의 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논란을 일으켰고, 최근 서울에서 열린 '우산혁명 집회'에서 모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