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주호 교육부 장관 "교사 고위험군 체크리스트 만들어 점수화…전문가와 논의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국회 국교위 전체회의서 밝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전 초등학교 사망사건 후속 대책과 관련해 "고위험군 교사들에 대한 체크리스트 같은 것을 만들어 이들을 점수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위험 교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야 되는 것 아니냐, 모든 사람이 어느 시점에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심리적 어려움 겪는 사람을 다 고위험 교원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방안은 고위험 교사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수화를 하는 방안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몇 점에서 몇 점 사이는 '경계', 그 이상의 점수는 '고위험군'이 되는 방식의 매뉴얼이며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학부모가 참여해 교권침해 논란이 있던 교원평가에 대해서는 "교원평가는 능력 중심의 역량 평가로 바꿨다"며 "그동안의 시행경험을 성찰하고 보완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한편, 당정은 지난 17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관련 재발 방지 대책을 담은 '하늘이법'(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에는 신학기 전국 학교 긴급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정신질환 고위험군 교원 등에 대해 긴급 분리 조치를 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단 44표 차로 패한 천영기 전 시장이 당선 무효 소청과 관련한 재검표를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며, 결과는 같은...
정부는 건축사 자격제도를 2028년부터 실무수련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2032년부터 필기와 실기를 결합한 종합 역량평가 방식의 자격시험을 도입...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권총 실탄 100발의 수량 불일치가 드러나 경찰 수사가 의뢰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교정본부는 조사를 했지만 원인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