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2025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5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반부패·청렴 이행력 강화, 부패 위험 요인 해소·개선, 반부패·청렴 인식 정착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반부패·청렴 이행력 강화를 위해서는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 부패 위험 요인 해소·개선 방안으로 갑질 예방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 교직원들의 상호 존중과 청렴 의식을 다지는 한편 다양한 청렴 문화콘텐츠와 강의를 결합한 공연 형식의 '청렴 라이브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인식 정착을 위해서는 상호존중 캠페인, 상호존중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교육감 명의의 청렴 서한문을 발송해 기관장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청렴사회 민·관 협의회를 통해 지역 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정책 추진 동참에도 힘쓴다.
이 외에도 명예감사관, 학부모 감사 참관, 부패감시 모니터단 등 외부 감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감사·계약·채용 등의 행정정보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적극 공개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감과 소통의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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