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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간호대학, 단과대학으로 승격…입학정원도 30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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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최대 규모로 도약…"특성화 교육으로 경쟁력 입증"

지난 25일 열린 경운대 간호대학
지난 25일 열린 경운대 간호대학 '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학생 및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간호대학이 올해 단과대학으로 승격했다. 또 입학정원 30명 증원으로 대경권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으로 도약에 성공했다.

26일 경운대에 따르면 간호대학은 단과대학 승격과 함께 입학정원이 기존 180명에서 210명으로 증원되며 대경권 최대 규모의 간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이는 경운대의 우수한 간호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대학 측은 늘어난 규모에 맞춰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성공했다.

특히 응급재난 특성화 교육과 감염관리 특성화 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음압병실 시뮬레이션 실습실 구축과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해진 감염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권려원 간호대학장은 "대경권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으로 도약한 만큼 교육의 질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응급재난과 감염관리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간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운대 간호대학은 지난 25일 교내 프라임홀에서 '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98명이 임상실습을 앞두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며 간호사로서의 헌신과 책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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