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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는 '봄의 소리'…달서아트센터 4월 5일 신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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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단체 '슈타트필 오케스트라' 참여…지휘·감독 이상준
클래식·팝·가곡 다채로운 무대에 LED 연출 시각적 몰입↑

2024 신춘음악회 공연 사진. 달서아트센터 제공
2024 신춘음악회 공연 사진.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에서 오는 4월 5일(토) 오후 5시 청룡홀에서 상주단체 '슈타트필 오케스트라'와 함께 신춘 음악회 'Revibe'를 개최한다.

달서아트센터 시즌 콘서트 첫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재즈트리오를 통해 여러 장르의 무대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전환형 스테이지'를 바탕으로 곡의 분위기에 맞춘 조명과 LED 연출이 더해져 세련된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지휘, 음악감독 이상준
지휘, 음악감독 이상준

공연은 음악감독 이상준의 지휘 아래 슈타트필 오케스트라가 슈테판 콘츠의 '새로운 만족(A New Satisfaction)'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막을 연다. 이어 아티 쇼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거슈윈의 '파리의 미국인', 존 슈미트의 '올 오브 미(All of Me)', 양방언의 '프론티어(Frontier)' 등 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소리를 극대화한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피아니스트 김명현, 첼리스트 박성근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다채로운 독주 및 보컬 무대도 펼쳐진다. 소프라노 허은정은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샤를 구노의 '아 꿈속에서 살고 싶어라'를 들려준다. 테너 안혜찬, 이지성, 바리톤 박상현, 베이스 이기현으로 구성된 남성 성악 4중창은 브루노 칸포라의 '인생이여(La Vita)', 정환호의 '꽃 피는 날', 김연우의 올림픽 응원가 '그곳에 올라' 등 팝과 가곡, 가요를 새롭게 편곡한 무대로 관객과의 교감에 나선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봄이라는 계절적 특색에 맞춰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무대 연출과 프로그램 구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봄을 만끽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반 2만원, 달서구민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584-8719, 8720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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