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 이재명 빅텐트론' 김부겸 측 "금시초문", 김두관 측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8일 울산시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정당 연설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8일 울산시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정당 연설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불참하기로 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측은 15일 일부 언론 보도에서 김 전 총리를 포함한 '제3지대 빅텐트'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취재진에 메시지를 보내며 "김 전 총리는 민주당원으로, 당원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반면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한 데 반발하며 경선에 불참한 김두관 전 의원 측은 제3지대 합류부터 당에 남아 정권교체를 돕는 방안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전했다.

김 전 의원 측은 "아직은 논의를 한 게 없지만 오는 주말까지는 입장을 일차적으로 정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민주당 대선 경선 불참을 선언한 김 전 총리와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의 이탈을 이끌어 '반명(반이재명) 빅텐트'를 구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고 보도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3일 국회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려 자녀 대입 및 아파트 청약 의혹과 갑질 논란이 격렬히 다뤄졌다. 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논의하며 국무위원들에게 '내 처도 모른다'고 발언한 사실이 법원 판결문에서 드러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내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정당화를 시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