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의 교육혁신 모델인 '경북희망학교' 정책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미 원당초등학교는 지난 2020년 개교 당시 267명이던 학생 수가 2021년 '경북희망학교' 지정 이후 46% 증가하며 지역 내 신뢰받는 학교로 성장했다. 경북교육청은 구미 신도시 옥계동 지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원당초를 희망학교로 선정, 학급당 학생 수 적정화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미래형 학교 모델 정착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과밀학교 학생 분산과 교육 다양성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경북희망학교는 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에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도입해, 주변 과밀학교의 학생을 자연스럽게 분산시키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혁신정책이다. 글·사진 김영진 기자 soliv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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