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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토마스 쥐트호프 교수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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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쥐트호프 교수.
토마스 쥐트호프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3일 오후 2시 DGIST E7(컨실리언스홀) L29호에서 201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쥐트호프(Thomas C. Südhof)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독일 출신의 미국 생화학자인 토마스 쥐트호프 미 스탠퍼드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신경회로의 분자 논리를 이해하기 위해'라는 주제로 인간의 뇌에서 신경세포끼리 신호전달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등을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신경전달물질 방출이 빠르고 정확하게 일어나는 작용 원리 등 신경세포 간 신호전달의 핵심 원리를 규명해 신경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세계적 석학인 쥐트호프 교수의 초청 강연은 DGIST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뇌과학 분야의 최신 흐름과 통찰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DGIST는 글로벌 석학과의 지식 교류를 통해 융합 연구와 혁신 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국내외 뇌과학 및 생명과학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 및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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