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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12주년…RM "저희 한번 더 잘해보겠다" 제이홉은 신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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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정국의 전역일인 11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국내외 아미(ARMY·BTS의 팬덤)들이 제대를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정국의 전역일인 11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국내외 아미(ARMY·BTS의 팬덤)들이 제대를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전체 복귀를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리더 RM은 13일 "저희 진짜 한 번 더 잘해보겠다"고 전역 후 복귀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RM은 이날 팬 플랫폼 위버스에 "다시 한번 어딘지 모르지만 가보려 한다"며 "그냥 함께 낭만 있게 걸어가 보고 싶다"고 이같이 적었다.

그는 "그 모든 풀숲을 헤치고 다시 내일로 허클베리 핀처럼 모험해보려 한다"며 "매번 아득했던 갈림길 앞, 덕분에 버티고 덕분에 부득부득 걸어왔다.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함께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희 진짜 한 번 더 잘해보겠다.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고 강조했다.

제이홉은 이날 오후 솔로 신곡 '킬린 잇 걸'(Killin' It Girl)을 발표하고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제이홉은 소속사를 통해 "솔로 싱글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 드디어 나오게 돼 저 또한 많이 들뜬 상태"라며 "아주 박력 있는 음악과 무대를 준비한 만큼 '아미'(팬덤명) 분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 노래는) 듣는 맛이 확실한 곡"이라며 "벌스(Verse·절)는 굉장히 힙한 무드로 시작하지만 후렴으로 넘어가면서 팝적인 감성이 더해지는 반전 매력이 있는 노래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많은 분께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제이홉은 앙코르 콘서트에서 '킬린 잇 걸'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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